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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동술집 5

부산 충무동 마녀포차 술집 소소한 공간에서의 두부김치와 김치전에 술한잔 자갈치역 로컬술집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부산 충무동이자 자갈치역 근처에 위치한 곳인데요. 예전부터 여기에는 포장마차와 함께 여러 술집이자 맛집들이 많이 있어서 자주 들리는 곳 중에 하나이죠. 저녁이 되면은 퇴근을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오는 직장인들도 많이 있기도 하면서도 요즘은 예전처럼 젊은이들이 그렇게 많이는 없지만 아직까지도 박자지껄한 소리와 함께 구수하고 정겨운 느낌이 듭니다. 우선 많은 술집들이 있겠지만은 오늘은 워낙 오래되어진 술집이죠. 최근에는 깔끔하게 리모델링을 했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주시는데요.바로 마녀포차라는 곳입니다. 얼핏보면은 내어주는 안주들이 로컬술집다운 느낌이죠? 가격도 가성비가 있는 편이구요. 너무 비싸지도 않고 포장마차의 느낌이 듭니다. 들어가면은 1층의 테이블 2자..

부산 충무동 술집 혼술하기 좋은 남포동 범전동오뎅집 스지오뎅에 술 한잔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충무동술집으로 인기가 많은 괜찮은 곳을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범전동오뎅집이라고 해서 오뎅바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거든요. 이런 오뎅집은 지인들과 먹기도 좋긴 하지만 혼술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바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리가 있다고 하면 어느 공간에 앉아서 편안하게 한잔 하기가 좋은데요. 이 날에는 날씨도 참 춥기도 했고 요리보다는 오뎅의 깔끔함에 술 한잔이 하고 싶더라구요.자갈치역 바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역에서 내려서 올라가기만 해도 범전동오뎅집이라고 발견할 수가 있는데요. 벌써부터 입구에서 오뎅의 냄새가 나서 바로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었거든요. 요즘 남포동에서는 혼술할 수 있는 곳이 잘 없어서 참 난감 했는데요. 범전동오뎅집에서는 혼자와서 드실 수 있는 곳..

남포동 횟집 오래된 청조횟집 맛집에서 모듬회에 소주 한잔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남포동에서 제법 오래된 집이기도 하고 이런저런 검색을 해봐도 남포동 내에 있는 곳에서는 여기만한 곳이 없더군요. 보통 저는 자갈치에 가서 회를 많이 먹곤 하는데요. 남포동 족발거리 내에 있는 곳에서도 오랫동안 하는 곳이 바로 이 청조횟집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보통 여기를 많이 방문도 하시구요. 안에 들어가면 야구사인이 진짜 많이 있거든요. 아무래도 그런 야구인들이 많이 다녀간 곳인가봅니다.여기가 청조횟집이라는 곳인데요. 골목에 있다보니까 잘 못 볼수가 있는데 밖에는 신선한 생선과 함께 작업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구요. 안에는 역시나 박자지껄 합니다. 자리가 없을 정도였구요. 아마 이때에는 주말이었던 것 같은데 어떨 때에는 줄을 서야하기도 합니다. 오늘 이날은 금방 들어갈..

부산 충무동 혼술 술집 영진빈대떡 가성비 좋은 안주거리에 술한잔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충무동이라고 해야할까요? 번화가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바로 충무동자유시장 건너편에 있는 영진빈대떡이라는 술집입니다. 원래 엄청 오래전에는 말이죠. 양옆으로 였나요? 다닥다닥 붙어 있가지고 사람도 진짜 많았습니다. 지금도 많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진짜 바글바글하지는 않죠. 예전에는 대학생 때 남포동에서 제법 가성비가 있는 술집이다보니깐 이런저런 안주 많이 시켜가지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그래도 내부에는 변치않는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죠? 지금도 오르기는 했지만 지금에도 가성비가 있는 가격 보이시나요? 예전에는 얼마나 저렴한 집이었는지 알 수가 있는 곳입니다. 이런 충무동 술집이자 충무동 혼술집에는요. 혼자서 안주 3가지 정도는 먹어줘야겠죠? 물론 구성에 ..

충무동 새벽시장 포차 술집 만두우본점 청년만두에서 맛있는 군만두와 김치만두 혼술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충무동 끄트머리에 위치한 만두우본점이라고 해서 청년만두가 있는데요. 꼭 알려드리고 싶은 혼술 가게이기도 합니다. 원래라면 서구청 근처에 있었지만 조금 멀리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이쪽 충무동육교 건너편으로 해서 해안시장으로 가다보면 이런저런 로컬 술집들이 있기는 합니다. 예전이야 항상 남포동 번화가라던지 시내가 좋았기는 했지만 재가 좀 더 나이가 들었는지 특별한 음식이라고 해도 여엉 내키지 않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뭔가 하나만 만들어주시는 그런 가게들이 좋더라구요. 예를 들면 야키토리라고 해서 닭구이전문점이라던지 여러가지가 없지만 깔끔하고 소박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소소한 공간들을 말이죠. 그리고 여기 청년만두는 재가 차에서 장사를 하실 때부터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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