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남포동에서 제법 오래된 집이기도 하고 이런저런 검색을 해봐도 남포동 내에 있는 곳에서는 여기만한 곳이 없더군요. 보통 저는 자갈치에 가서 회를 많이 먹곤 하는데요. 남포동 족발거리 내에 있는 곳에서도 오랫동안 하는 곳이 바로 이 청조횟집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보통 여기를 많이 방문도 하시구요. 안에 들어가면 야구사인이 진짜 많이 있거든요. 아무래도 그런 야구인들이 많이 다녀간 곳인가봅니다.여기가 청조횟집이라는 곳인데요. 골목에 있다보니까 잘 못 볼수가 있는데 밖에는 신선한 생선과 함께 작업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구요. 안에는 역시나 박자지껄 합니다. 자리가 없을 정도였구요. 아마 이때에는 주말이었던 것 같은데 어떨 때에는 줄을 서야하기도 합니다. 오늘 이날은 금방 들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