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재가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갔었던 맛있는 밥집이자 술집인데요. 바로 구덕운동장을 기준으로 해서 꽃마을로 가는 방향으로 보면은 있는 곳이 바로 꽃피는만석군이라는 곳입니다. 아파트 상가쪽에 위치한 곳이다보니깐 그냥 일반집이겠지 라고 생각을 했다가 다녀오고 난 뒤로부터는 사실 몇 번인가 더 갔었죠. 아마 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이 집이 우후죽순 있는 그런 번화가나 시내보다 더 맛있다는 것을 알게되실텐데요.아마 재가 처음으로 접했던 것이 바로 소고기였구요. 그 후에는 부모님들과 돼지고기를 즐겨 먹으러 갔었죠. 둘 다 너무나도 맛있는 고기이기에 다 먹어보셔야할 대신동 맛집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진짜 여기에 계시는 분들은 부러울 정도로 저녁쯤에 가면 사람들이 진짜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