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재첩국 맛집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마 잘 알려지진 않은 그런 집이기는 하나 사람들의 입소문에는 맛집 중에 하나라고 하죠. 아마 재가 들은 바로는 말이죠. 이쪽 동네에는 재첩국을 했던 그런 동네 중에 하나라서 한 집 건너서 재첩국이 있을정도로 많았는데 요즘에는 많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입구에 보면 제법 보기 드문 마크가 있는데요. 다답회라고 적혀 있는데 아마 검색해보시면 알듯한 부분인데 제법 빚바랜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쨋든 이 하동재첩국도 검색을 해보면은 부산만 해도 여기저기 비슷한 곳이 정말 많거든요. 하지만 재가 딱 먹어보고 로컬맛집이라는 부분은 아무래도 여기를 소개해준 지인의 이야기 때문에 더 그랬거든요. 그만큼 오래된 집이라고 이야기를 하시니 믿고 먹는 집이겠죠.
요즘에는 보면 예전에 아침마다 항상 들렸던 그런 구수한 소리가 들리지는 않죠. 재가 중학교나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초반까지는 말이죠. 재첩국 사이소 재첩국이라는 말이 귀에 박힐 정도로 항상 아침 또는 새벽에 그런 소리가 들렸거든요. 요즘 밀키트로 재첩국을 보면 좀 다르죠? 재첩국이 작아야하는데 외국산 재첩국이 많은지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더군요. 그래서 항상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은 말이죠. 항상 예전이 좋다 예전이 살기가 좋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가게 내부도 보면 뭔가 투박하면서도 깔끔하고 옛스러운 느낌이 물씬 느껴지죠? 이런 분위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거기에다가 숭늉으로 보이는 주전자까지 보면으 말 다했죠? 요즘은 말이죠. 리뷰에 따라서 뭔가에 따라서 가기보다는 말이죠. 옛 어르신들의 덕담을 한 번씩 들으면서 그런 맛집을 한 번 가보는 것이 더 좋더군요.
재첩국자체가 요즘 시대에는 가성비가 있는데 말이죠. 아니 왜 이런 고급스러운 반찬까지 나오는건지 진짜 재작년에 이 하정재첩국을 먹으러 갔을 때에는 말이죠. 깜짝 놀랬습니다. 신선한 겉절이의 김치와 오뎅볶음 백김치인지 물김치인지 아마 그런 반찬과 고기조림반찬까지 내어주니 이거야 뭐 진수성찬 따로 없죠? 아마 재가 그때 재첩회덮밥인지 재첩국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정도의 가격대에 이정도면은 진짜 푸짐한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오랫동안 영업을 하시면 가게 주인장님의 기본 기준이 있어서 항상 이렇게 좋게 내어주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밥심이라고 하잖아요? 여러가지 반찬과 함께 밥을 비벼먹을 수 있는 기본 그릇과 깔끔하고 부추가 한가득 들어간 재첩국을 내어주는데요.
밥에 비벼먹으면서 재첩국과 함께 먹는데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너무 좋더군요. 사실 해장에는 콩나물국이 좋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말이죠. 재첩국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콩나물의 깔끔함보다 더 깔끔함이 재첩국인것 같구요. 간만에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푸짐한 한끼 식사를 하니깐 기분이 좋네요. 모라동에 있는 하동재첩국 이번에 한 번 다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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