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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당리역 봉평 메밀막국수 따뜻한 들깨국수 한그릇 로컬맛집

맛나용 2025. 3. 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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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재가 자취를 하면서 자주 갔던 곳인데요. 바로 당리역이면서도 하단역에서 가까운 곳에 취한 봉평메밀막국수라는 곳입니다. 우선 저도 하단 본병원 뒷쪽거리에 보면 이런저런 다양한 맛집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기에 가끔 집에 올라가기 전에 한 그릇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워낙 인기가 많고 당리동 사람들에게는 익숙하게 알고 있는 로컬맛집인지라 항상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야 저녁쯤에 가긴 하지만 겨우 세이브해서 딱 한 그릇을 먹을 수가 있었네요.

봉평메밀막국수 밥집에서 보면은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요. 특히 사계절별미로 먹을 수가 있는 시그니처 를 먹어보았습니다. 보통 메밀칼국수 또는 메밀들깨칼국수를 많이 드시는데요. 더욱이 추운 겨울이라면 들깨가 들어간 국수가 더 먹고 싶어졌네요. 그리고 사이드 메뉴를 보면은 만두라던지 전병도 있고 거기에 간단하게 한잔 할 수 있는 주류까지 있습니다. 보통 식사를 많이 하는 메뉴이기에 주문을 해보았구요. 사진에는 없지만은 사이드 메뉴도 한 번 먹어본 적이 있거든요. 메밀전병이 참 맛이 있습니다. 이게 막걸리하고 잘 어울리겠더라구요.

기다리면서 앞에 있는 숭늉이라고 해야할까요? 주전자에 있는 따뜻한 숭늉을 따라서 한 잔을 마시는데요. 추운 겨울에 몸을 녹이기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이야 이제 따뜻한 봄철이 다가오긴 하지만 작년에는 재가 갔을 때에는 겨울이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몸을 녹이기에는 숭늉이 너무 맛이 있었어요.

밑반찬은 아주 단순합니다. 여기에서 직접 만드는 김치와 열무김치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일반적인 김치가 아니기에 맛도 깔끔하고 특히 칼국수와 잘 어우러지거든요. 기본에는 기본반찬이 최고입니다. 

드디어 나와주는 봉평메밀막국수의 들깨칼국수인데요. 들깨가 한가득 들어간 것 보이시죠? 메밀로 만든 칼국수인지라 건강에도 좋고 2~3가지의 야채와 함께 김을 뿌려주시는데요. 한그릇 딱 먹어보면 걸쭉한 들깨의 맛과 함께 구수함과 고소한 풍미가 느껴졌네요. 이래서 당리동 주민분들은 이렇게 자주 드시러 가는가봅니다. 양도 제법 많아서 한끼 식사로도 충분했구요. 들깨가루를 포함한 국물도 후르륵 다 먹고 나면 배가 빵빵 해집니다. 

위치는 당리역1번출구에서 더 가깝다고 보시면 되구요. 낙동초등학교 근처에 있습니다. 로컬맛집이니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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