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재가 초량시장을 얼마전에 다녀왔었습니다. 처음에 여기를 방문했을 때에는 가게에서 먹을까 말까 하다가 포장을 했었지만 오늘은 자리가 있어서 바로 먹고 간다고 했거든요. 개인적으로 참치를 참 좋아하기 때문에 재가 하단을 자주 가긴 했었는데요. 초량에도 있는 것을 알았으니 자주 먹어볼듯 합니다. 물론 적당하게 말이죠.초량시장 안에 조금만 들어가보면은 임채환참치정육점이라는 간판이 보이는데요. 건너편에 보면은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요. 대체로 보면은 4~5자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날이 좀 나아지고 하면은 살짝 밖에 테이블을 깔고 먹을 수도 있거든요. 가격대는 딱 적당하죠? 그리고 제법 많은 양에 다른 곳에 가면은 얇게 썰어주는데에 비해서 적당하게 두께감이 있다보니까 하나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