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의 맛집생활

남포동 술집 오래된 로컬맛집 블랙잉카 감자튀김과 고르곤졸라 그리고 맥주 한잔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남포동 술집으로 되게 오래된 곳을 한 번 소개해보고자 하는데요. 바로 블랙잉카라는 곳입니다. 아마 재가 대학생 때부터 꾸준히 해오던 곳이다보니깐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예전과 다름없이 항상 특유의 인테리어와 함께 뭔가 멋스러움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메뉴 안주들도 보면은 쉽게 접할 수가 있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안주부터 시작해서 소주 안주로 먹을 수 잇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가지고 선택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지만 다양한 안주와 술 종류가 특이점이죠.지금으로보면은 벌써 20년 가까이 될 그런 술집이라고 볼 수가 있죠. 메인거리에는 있지는 않지만 남포동에서는 진짜 유일하게 되게 오랜 스토리를 가진 곳이기도 한데요. 예전에 보니까 자주 즐겨보던 웹툰에서도 살짝 소개된 바가 있..

동대신동 술집 맥주를구한피자 맛있는 고르곤졸라에 맥주 한잔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맛있는 피자집 한 곳을 알아볼텐데요. 재가 예전에 동대신동에서 이런저런 가게들 많이 가보면서 맛있는 곳을 찾다보니깐 맥주라던지 소주에 한잔 하기 좋은 곳이었거든요. 보통 피자를 진짜 먹고는 싶은데 전문적인 피자집에서 소주라던지 맥주 한잔 하고는 싶은데 말이죠. 진짜 잘없죠? 하지만 동대신동에는 말이죠. 맥주를구한피자 라고 해서 피자전문점이 있거든요.진짜 예전에 한 번 가본 곳이기도 하고 그 후로는 몇 번 더 가본적이 있는 곳인데요. 아무래도 잡다하게 파는 술집보다는 이렇게 피자만의 메인안주로 해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잘 없지 않나 싶어요. 그 때에도 아마 어떤 경기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피자에 맥주를 하면서 티비중계를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살짝 더운날이기는 했는데..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하단역이랄까요? 당리역이랄까요? 정확하게는 하단 본병원 뒷 쪽거리에 있는 술집이 즐비한 곳에 구석진 곳에 위치한 곳 중에 하나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예전에 일본 관련의 술집들을 좋아하다보니깐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알게된 곳이었거든요. 재가 가는 곳 중에 일본인이 하는 곳도 있기도 했었고 요즘에는 일본분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적어지긴 했더군요. 한창 괜찮았을 때에는 한번씩 주인장과 이야기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이죠.우선 쟌쟌이라는 가겍가 살짝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은 잘 찾아보면은 구석 골목길로 올라가보면은 언뜻 가정집인듯한 그런 가게가 하나 보이거든요. 여기가 바로 쿠시카츠를 만드는 쟌쟌이라는 곳입니다. 요즘에는 쿠시카츠가 인기가 있어서 몇 곳이 생기긴 했는데요. 예전..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참 감성적인 그런 날인가요? 오늘은 말이죠. 예전에 재가 방문 했던 곳 중에 하나인데요. 바로 막걸리가 생각나는 광복집이라는 곳입니다. 아마 작년에 다녀왔었는데 말이죠.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에 느끼하지 않는 파전에 술한잔 곁들이기가 참 좋았었죠. 요즘보면 이런저런 다양한 퓨전 막걸리집이 많이 생기던데요. 그래도 프랜차이즈가 아닌 이런 가게를 참 좋아합니다. 이 집만의 정성과 스타일이 있기 때문이죠. 보통 프랜차이즈를 보면 단조롭고 그냥 뻔한 안주들이 많은데에 비해서 광복집에 가면은 맛있는 안주 때문이라도 찾으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특히 갈비찜이 그렇게나 맛있다고 하는데 아직도 먹으러 가보지를 못하고 있네요. 진짜 맛이 기가 막히다고 해서 딱 저 안주만 찾으시는 분..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재가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갔었던 맛있는 밥집이자 술집인데요. 바로 구덕운동장을 기준으로 해서 꽃마을로 가는 방향으로 보면은 있는 곳이 바로 꽃피는만석군이라는 곳입니다. 아파트 상가쪽에 위치한 곳이다보니깐 그냥 일반집이겠지 라고 생각을 했다가 다녀오고 난 뒤로부터는 사실 몇 번인가 더 갔었죠. 아마 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이 집이 우후죽순 있는 그런 번화가나 시내보다 더 맛있다는 것을 알게되실텐데요.아마 재가 처음으로 접했던 것이 바로 소고기였구요. 그 후에는 부모님들과 돼지고기를 즐겨 먹으러 갔었죠. 둘 다 너무나도 맛있는 고기이기에 다 먹어보셔야할 대신동 맛집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진짜 여기에 계시는 분들은 부러울 정도로 저녁쯤에 가면 사람들이 진짜 많거든요...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자주 방문했었던 오뎅 술집을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에도 가끔 들리는 곳이기도 하고 부평시장 내에 있다보니깐 박자지껄한 공간에서의 술맛도 제법 맛이 있거든요. 보통 혼술을 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집들을 많이 방문을 하기는 하는데요. 예전에는 친구들과 한잔을 하면서 많이 먹기는 애매하고 술은 한잔 더하고 싶을 때 가는 곳이 여기 부평동시장 안에 있는 정오뎅바라는 곳입니다. 보통 테이블이 2개로 되어 있고 다닥 붙어서 술을 먹는 선술집이라고 보실 수가 있죠.입구를 보면 바로 티가 나죠? 정오뎅바라고 해서 오뎅전문 술집인데요. 갈때마다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어쩔 때는 말이죠. 자리가 없을 때가 있기도 하거든요. 원래 혼술하면은 이런 공간이기는 한데요. 예전에는 지..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남포동에 위치한 제법 오래하고 있는 고기집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바로 남포동의 고기굽는남자라는 상호명을 가진 곳이죠. 아마 이 곳이 다른 고기집이 자꾸 바뀔 때 계속적으로 있었던 곳이기도 하구요. 고기 자체가 너무 맛있고 호불호가 없는지라 많은 분들이 남포동 고기집으로 인정하는 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메인 입구에서부터가 으리으리한데요. 안에 들어가보면 더 으리하고 고기집인데도 불구하고 깔끔함이 있고 맛있는 밑반찬과 고기가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기억에 났던 곳이기도 하죠. 아마 한국인이라면 고기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이죠? 재가 남포동고기집은 많이 가봐서 알지만 이렇게 제법 오래하는 곳은 잘 본 적이 없거든요. 물론 오랫동안 하는 곳이 2~3곳은 더 있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김해 장유에 위치한 맛있는 국밥집을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들 돼지국밥 좋아하시나요? 아마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부산하면 돼지국밥이기도 하고 각 지역마다의 특색이 있고 자신만의 스타일에 따라 내어주는 곳이 많죠? 우선 여기는 부자돼지순대국밥이라고 해서 국밥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인데요. 뭐 국밥집이야 다들 전문적으로 하겠지만서도 저는 또 반찬의 구성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진다고 이야기할 수가 있겠네요.우선 요즘 고물가 시대에는 기본적인 가격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늘 돼지국밥집에 가면은 3~4종류의 국밥과 함께 수육백반이라던지 술안주를 위한 수육 등이 메뉴판에 적혀 있는데요. 무엇해도 기본적으로 돼지국밥 또는 순대국밥을 참 좋아하거든요. 내장은 재가 딲히 좋..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오늘은 괴정에 있는 또 하나의 고기집을 알아볼텐데요. 재가 워낙 고기를 좋아하다보니까 지역마다의 고기집은 꼭 한 번씩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뭐 한국인이라면 밥심도 있지만 요즘에는 고기심이겠죠? 고기를 안좋아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좀 인기가 있는 고기집은 진짜 많은 사람들이 박자지껄 웃고 떠들면서 즐거운 술 한잔을 기울이고 있을텐데 말이죠.우선 여기는 상호명이 되게 길기는 한데 말이죠. 여기도 고기집 중에 하나의 프랜차이즈로 경남권에서 지역마다 있기는 하더라구요. 저는 이 때에는 하단이나 사하구 쪽에 일을 하고 있다보니까 한 번 지인과 함께 들린 곳이기도 하거든요. 워낙 긴 상호명 덕택에 바로 기억에 남는 곳이기도 하구요.  우선 고기집입니다. 고기집을 가면은 저는 토봉 고기의..

안녕하세요 맛나용입니다. 재가 정말 특별하게 먹었던 밥집을 한 곳 소개를 해드릴까하는데요. 바로 중국집입니다. 많은 분들이 밥으로써 식사할 때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이죠? 저도 회사에 있다보면은 그래도 자주 먹는 것이 중국집인데요. 살 찌는 소리가 들려오지만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보니 이게 맛도 맛이지만 주인장의 솜씨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거든요. 재가 그래서 여러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어보았지만 여기만큼 정말 맛이 있는 곳은 아직 보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입구를 보면은요. 그냥 심플합니다. 말그대로 그냥중국집인데요. 사장님의 작명 센스가 대단하신데요. 괜시리 지나가다가 한 번 더 보게되는 이름이라니깐요. 내부에 들어서면은 제법 고급스러운 티가 나는 중국집인데요. 약간 현대적이면서..